근황 Photo log..

1. 언제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기린3총사. -_-

2. Brooklyn 사는 동생집 옥상
 

3. 그날 구운 피자

4. 회사 Co-worker, Network/Sys Admin

5. Joe’s Coffee, Union Square

9

어느덧 9월, 날씨도 좀 시원해지고 한해도 거의 지나간 느낌인데,
더 늦기전에 올해안에 해야될 일들 다 했는지 확인해야겠다.

다행히 올해는 학생으로 살기로 예정되어있어서 별 엄(?)한 계획을 세워놓은게 없어서 아직까진 순조로운 편..(휴..)

New York

그러고 보니 New York에서 생활한지 6년째가 되어갑니다만, 원체 삐딱한지라 도시 자체에는 그다지 정도 못 느끼겠고 대체 여기가 머가 좋아서 그리도 난리인지도 역시 이해가 안갑니다.

종종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글을 읽다보면 New York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건 사실인데 너무 조회수 올리려고 밝은 면들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밝은 면을 바라보는 건 좋은데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게 너무나 당연한데… 
(아, 제가 넘 어둡고 삐뚤어져서 그런건지도..-_-) 

Todo

한동안 정신없어서 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트가 할일정리. -_-

Reading :
Head first Design Patterns
The Little Schemer
Python PDFs

Code :
Centos (load balancing, clustering)
NFS

 

獨酌LOG 08/12/08

오랜만(?)에 써보는 독작주저리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혼자서 가기에 가장 만만한 焼き鳥大将에 가서 혼자 조용히 맥주 몇병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이자까야라고 하기엔 한국 사람 비율이 높아서 저처럼 혼자 마시는 한국 사람들이 흔치는 않은 관계로 주변에 앉은 분들이 저의 존재(?)를 무시하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오늘도 나름 즐거운 음주가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이 하고싶은 분들이 없을때는 독작만큼 좋은게 없다는 지고지순한 진리를 다시금 깨우친 가벼운 저녁독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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